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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역군들을 키워내는 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학생소년궁전은 주체52(1963)년 9월 30일에 창립되였다.

궁전은 건평 수만여㎡의 여러 건물들에 수백개의 소조실들과 극장, 체육관, 야외실습장, 도서관, 동식물박물관, 유희오락실 등을 가지고있다.

하루 1만여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궁전에서는 사회 및 자연과학, 음악예술, 체육 등 모든 분야의 교육을 소조활동과 대중활동을 비롯하여 여러 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에 적극 기여해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에 수만여점에 달하는 교육설비와 도서들을 보내주시였다.

이렇듯 크나큰 은정으로 하여 궁전에서는 지난 45년동안에 꼬마음악가, 무용가들뿐아니라 콤퓨터, 태권도, 서예, 자동차운전기술 등 다양한 재능을 소유한 수십만명의 학생들을 키워낼수 있었다.

이곳 궁전소조원들을 기본으로 무어진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지난기간 국내에서뿐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체스꼬, 에스빠냐, 기네, 뻬루 등 세계 30여개 나라들에 대한 방문공연과정에 열렬한 절찬을 받아온 예술단의 꼬마재간둥이들은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여러 과외교양기지들에서 국가의 배려에 의하여 자기들의 예술적소질을 마음껏 꽃피워왔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창립된 이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개성, 삼지연 등 각 도, 시, 군들에 소년궁전, 소년회관들이 일떠서 나라의 모든 학생소년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키워내는데 한몫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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