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는 온 겨레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높이 들고나가야 할 필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제일주의는 민족자주권확립의 사상적기초이며 민족자주정신의 원천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에는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견결히 지키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가 슴배여있다.
우리 민족은 외세의 침략책동앞에 절대로 굴하지 않고 민족의 기상을 힘있게 떨친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에는 조선민족의 이런 자랑스러운 반침략투쟁전통을 이어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릴 견결한 의지가 깃들어있는것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겨레앞에 나선 중대사이다.
지금 미제는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침략의 방법으로 대조선지배정책을 실현하려고 모험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반전평화의지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의 적극적인 발현으로 된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 민족끼리》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에 기초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리념이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겨레의 운명을 우리 민족의 힘으로 참답게 개척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굳게 해주는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