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무분별한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첨단무기구입과 침략적공격태세확립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은 미국과의 긴밀한 군사적협력밑에 세계의 임의의 대상을 임의의 시각에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무력강화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보도된것처럼 얼마전 일본은 미국 뉴 멕시코주의 미군미싸일시험장에서 항공《자위대》의 《PAC-3》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일본이 《PAC-3》에 의한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은 현지에서 공동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이 처음으로 탄도미싸일요격시험에서 《성공》하였다고 쾌재를 부르며 미싸일방위와 관련하여 앞으로 기술 및 정보분야에서 미국과의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떠벌이였다.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일본이 해외침략준비에서 매우 중시하는 핵심적내용의 하나이다.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지지와 부추김밑에 해외침략준비완성의 관건적고리로 미국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것과 함께 독자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다. 일본항공《자위대》의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은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되는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이다.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일본반동들이 말하는것처럼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의 자국《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선제공격에 목적을 둔 재침준비완성책동이다.
세계적으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침략전략실현의 관건적인 고리로 보고 거기에 막대한 자금과 기술력량을 투입하며 발광적으로 추진하고있는것은 미국과 일본뿐이다. 일본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나라에 군사적공격을 단행하는것으로써 재침야망을 이루려고 망상하고있다.이를 위해 그들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요란히 떠들며 이른바 《방위》의 간판밑에 미국과 공모하여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침략적대조선, 대아시아전략을 추구하는 미호전세력들은 재침열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을 군사적으로 적극 뒤받침해주고 내세우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와 통제권을 틀어쥐려 하고있으며 일본을 그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이번에 감행한 일본항공《자위대》의 《PAC-3》요격미싸일발사시험은 일미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의 산물로서 그들의 전쟁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일본반동들은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이제는 세계를 겨냥한 요격미싸일발사시험까지 감행하는 무모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입에서는 선제공격론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책동에 앞장서고있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합리화하고 그 위험성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그들은 저들의 미싸일보유는 《방위》를 위한것이기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력설하고있다. 군국주의재침책동에 환장한자들의 황당한 궤변이다.
침략자들은 전쟁불뭉치를 쳐들 때마다 다른 나라에 대해 생트집을 걸며 도발을 한다. 일본이 그렇게 행동하고있다. 최근 《2008년 방위백서》에 우리 나라의 독도를 《일본령토》로 명기한것을 비롯하여 일본반동들이 령토분쟁을 조장격화시키는것은 재침을 노린 의도적인 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재침책동이 일본국민들에게 미칠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며 재침의 길로 나갈수록 그만큼 일본의 안전에 부정적후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력사가 거꾸로 흘러가지 않는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재침의 칼을 뽑아들고 제국시대를 되살리려 하지만 세계는 그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상전과의 군사적결탁강화로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징벌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