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결성 50돐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한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이 28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는 결성후 지난 50년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중조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재부로 된다.
중조친선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공고한 친선이다.
중조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우리는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중조친선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 강택민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되고있다.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공동의 리익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맞게 적극 협조하고있다.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 결성 50돐에 즈음하여 베이징과 평양에서는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은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09년은 중조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될 다채로운 행사들이 다음해에 진행된다.
중조우호협회는 앞으로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보다 폭넓게 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