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기술중시를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고있다.
이 운동의 척후병들은 바로 《2월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다.
나라에서는 1970년대 전반기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의 창조적협조밑에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이 나날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조직화하는것이 나라의 기술혁명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주체64(1975)년 9월에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무어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그후 《2월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으로 더욱 심화되였다.
오늘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중요대상들에 파견된 《2월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현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과 기술발전의 돌파구를 열고 경제강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중앙전력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관부문의 교원학자들과 기술자들이 망라된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는 전력공급계통의 기술개조와 송전선들을 합리적으로 정리하는 사업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힘있게 진척시켜 최근에도 수많은 새 기술혁신안들을 현장에 도입하였다.
석탄공업과 채취공업, 철도운수부문에 나간 돌격대원들은 석탄생산과 유색금속광물생산을 부쩍 늘이는 한편 철도운영관리와 지휘를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돌격대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평양326전선공장과 단천마그네샤공장, 룡북식료공장 등 각지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훌륭히 실현하였으며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다.
농업부문에서 활동하는 돌격대원들도 기계화에 유리한 알곡재배방법을 연구하고 용배수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 등 기술혁신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2월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지금 혁명적군인정신과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척후병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