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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행사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에서는 경축집회와 조선도서전시회가,에티오피아에서는 강연회가,로씨야와 우크라이나에서는 영화감상회가 8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집회에서 한 연설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총대로 실현해나갈데 대한 선군사상 그리고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령도가 있어 조선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해 꿋꿋이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쁘리보르 꼰딱뜨》회사 사장 유리첸꼬는 영화를 통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을 따라 더욱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보면서 조선인민이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뜨거운 흠모심과 날을 따라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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