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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북인권특별위원회》구성은 악랄한 모독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난 24일 괴뢰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의 그 무슨 《인권》에 대해 걸고들면서 《북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는것을 공식 밝혔다.

리명박패당이 미국회 상원에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인 《북인권법》을 오는 2012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북인권법재승인법안》이 통과되자 마자 《국가인권위원회》를 내세워 《북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힌것은 집권 첫날부터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편승하여 우리를 모해하고 중상하는데 광분하여온 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적이며 반공화국대결적인 본성을 다시금 드러낸것이다.

특히 괴뢰국가인권위원회의 이번 망동이 지난 8월 부쉬의 남조선행각때 리명박역도가 상전의 반공화국인권나발에 맞장구를 치며 《북인권문제를 진전시키겠다》고 떠벌인데 따른 조치인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우리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으로,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참을수 없는 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인권은 인간이 사회적존재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로서 국가주권과 사회제도의 본질과 성격에 의해 규정된다.

우리 나라 사화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로서 인민대중에게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있을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

인권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미국의 군사적강점하에 파쑈암흑통치가 복귀되고있는 남조선에 있다.

60여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식민지지배밑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여지없이 유린되고 무고한 인민들이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해 무참히 목숨을 빼앗겨도 하소연조차 할수 없고 가해자들이 《무죄》로 거리를 활개치는것이 바로 남조선이다.

특히 리명박패당이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은후 남조선에서는 파쑈폭압체제가 부활되여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지켜 초불을 밝히며 평화적시위에 일떠선 각계층인민들이 《경찰관기동대》를 비롯한 폭압력량의 총칼밑에 피흘리며 쓰러지고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걱정하며 유모차를 앞세우고 거리에 나선 녀성들까지 무차별적으로 련행당하는 인권불모지는 이 지구상에 남조선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국제인권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 조사관까지도 지난 7월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 초불시위현장을 찾아보고는 남조선 경찰이 《과잉진압》한다고 치를 떨면서 남조선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적여론을 형성해나가겠다고 했겠는가.

리명박패당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떠벌이며 진보통일운동세력들을 《친북》,《좌파》로 몰아 일대 탄압선풍을 일으킴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신파시즘정권》으로 규탄받고있다.

이러한 인권유린의 주범이 그 누구의 《인권》이니 뭐니 하고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가소로운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그 무슨 《북인권》에 대해 떠드는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권위와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며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역적패당의 《북인권》소동은 사대매국과 파쑈적탄압, 경제파탄으로 저들에게 쏠린 인민들의 원한을 딴데로 돌려 정치적혼란과 위기를 모면하고 남조선에서 통일기운을 말살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력사적으로 남조선에서 우리 체제를 비난하고 날조하며 동족대결을 추구해온 자들은 민족의 버림을 받고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정치체제를 중상모독하며 북남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리명박패당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

주체97(2008)년 9월 28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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