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2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태종,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성원들과 회장 무동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성원들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올해 중국대사관을 다시금 방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국과 조선사이의 협조관계가 한층 강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제, 무역, 교육,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날로 활발해지고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친선을 가일층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후 지난 59년간 중국인민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은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