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21일과 22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결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을 견결히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며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조선인민과 로동계급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