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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준비완성을 위한 재검토놀음-《위기관리체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이 더욱 강화되고있는속에 일본정부가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위기관리체제》재검토놀음을 벌려놓았다.

《위기관리》의 내용은 항공회사,지방자치체와의 련대방법과 《자위대》, 경찰의 경계태세 강화 등 《유사시대처》를 위한 체제갱신이 골자로 되여있다.

일본은 새세기에 들어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계획》을 작성한후 그 내용을 부단히 조정하고 보충하여왔다.

내각의 안보, 외교, 정보당국자들이 이 《계획》작성에 깊이 관여하여온 사실이 주목되고있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적하는바와같이 일본에 대한 조선의 《위협》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근대와 현대사를 돌이켜보면 일본은 우리 나라를 여러차례 침략했지만 우리가 일본을 침략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일본의 《북조선위협》설은 군사적재침을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한것이다.

오늘날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체제갱신책동은 명백히 일본의 침략준비완성의 일환이다.

일본의 군사체제는 전범국의 교훈을 망각한 군국주의세력에 의하여 이미 전쟁체제로 전환된 상태이다.

일본집권세력들은 일본의 《안전보장》과 《주변사태대처》의 미명하에 전쟁관련법들을 련이어 제정하였다.

그들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의 제정으로 일본령토밖에서의 《자위대》의 군사작전수행을 허용하였다.

또한 《주변사태법》과 《일미방위협력지침》을 통해 사전군사행동을 벌릴수 있는 전제조건을 마련하였다.

지금 일본에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군사행동도 벌릴수 있는 제도적장치가 마련되여있다.

일본의 《전수방위》전략은 《공격》전략으로 바뀌여졌고 《자위대》의 무장력수준은 세계군사렬강들과 어깨를 겨루고있다.

우익반동들은 가까운 시기에 해상 및 항공《자위대》의 능력을 아시아 최고의 수준에 끌어올리려고 시도하고있다.

《선제타격》전략과 고도기술화된 무장장비, 빈번히 진행되는 군사연습들은 일본의 재침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위대》가 아무런 제한없이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할수있도록 국가체제를 완성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작전실현에서 우리 나라는 첫번째 공격대상이다.

극도의 오만성과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혀있는 일본반동들은 《유사시대처》의 간판밑에 조선에서부터 재침전쟁의 불을 지르려하고있다.

일본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위기관리체제》를 재검토,갱신하려는 주요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의 대조선침략전략과 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매우 위험한 전쟁행위라는데 체제갱신의 엄중성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에 대한 재침을 목적으로 그 무엇을 재검토한다고 하면서 악랄하게 책동하는것은 저들의 함정을 파는것으로 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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