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7(2008)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인구일제조사가 진행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는 중앙통계국 처장 김건도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 제2차 인구일제조사를 위한 준비사업정형에 대하여 알고싶다.
처장 : 공화국정부는 이번 인구일제조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그 준비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왔다.
먼저 시험조사단계를 설정하고 200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중앙통계국이 각 도에서 한개 군씩 선정하여 그 군의 읍과 한개 리를 조사하도록 하였다.
한편 인구일제조사를 위한 중앙적인 지휘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았다.
이미 조사원지도서, 조사책임자 및 감독원지도서 등 인구일제조사와 관련한 문건들이 완성되였으며 조사질문서의 배포사업도 완료되였다.
특히 신문, 방송을 통하여 모든 주민들에게 인구일제조사의 중요성과 의의를 인식시키고 이 사업의 신속성과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렸다.
지금 모든 주민들은 나라와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인구일제조사사업에 높은 정치적, 애국적자각을 가지고 빠짐없이 참가할 열의에 넘쳐있다.
기자 : 인구일제조사의 방법상문제와 조사지표들도 말해달라.
처장 : 인구일제조사는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진행되며 세대를 조사단위로 하고 개별적인 사람별로 조사원들이 직접 만나서 조사를 하는 방법으로 하게 된다.
이번 인구일제조사의 지표는 인구학적지표와 교육수준, 로동생활, 인민경제부문과 관련한 지표를 비롯하여 수십개나 된다.
기자 : 조사에 동원되는 인원수는 어느정도인가?
처장 : 수만명의 조사원과 조사감독원들이 이 사업에 동원되게 된다.
이들을 위한 실무강습이 평양과 지방들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