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통일시대의 앞길에 반통일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치고있지만 민족사의 정의로운 흐름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통일시대는 온 겨레가 지지공감하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의 새시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겨레는 사상과 정견,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누구나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공감하고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6.15통일시대의 벅찬 흐름에 뛰여들고있다. 외세를 배격하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로, 신념으로 되고있다. 이 시대적흐름은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다.
6.15통일시대는 력사의 시련을 헤치며 전진해온 나날에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미래를 펼쳐놓았다.
지금 미국은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미국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있으며 과거의 대결시대를 복구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하지만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외세와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과거의 북남대결시대가 아니라 오늘의 6.15통일시대를 열렬히 지지하고있으며 그 흐름을 적극 떠밀고나가고있다.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반통일대결에로 나가는 외세와 리명박패당의 발악적책동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