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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업종합대학창립 60돐 기념보고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책공업종합대학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며 과학기술핵심골간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27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창립해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에 조선의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몸소 대학에 나오시여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분발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보고회에는 김영일 등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교육기관 일군들, 대학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창립후 지난 60년동안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과학기술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과학기술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나라의 교육사업과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며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총장 홍서헌이 기념보고를 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대학의 창립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고 지난 60년간 대학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전적으로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 위대한 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대학의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높이 당과 수령을 과학과 기술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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