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9월 29일기사 목록
대외문화련락위원회,조중친선협회 중국창건 59돐 연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6일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류효명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무동화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 장복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친선홍성농장대표단, 중조친선의료단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자기들은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자기들은 중조관계가 더욱 풍만한 결실을 거두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