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에 개막되였던 제11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26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로두철 내각부총리,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박관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등과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 국제심사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에 대한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시상이 있었다.
심사결과에 의하면 중국예술영화 《집합나팔소리》가 최우수영화상과 장편예술영화 연출상, 기술상을, 이란예술영화 《주선》은 장편예술영화 문학상을, 영국예술영화 《속죄》는 촬영상과 미술상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예술영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기는 헐치 않다》의 남주인공역은 남자배우연기상을, 이란예술영화 《주선》의 녀주인공역은 녀자배우연기상을, 인디아예술영화 《강의 이야기》는 음악상을 받았다.
또한 기록 및 단편영화에서는 연출상이 도이췰란드기록영화 《아르헨띠나 동북지역의 음악문화》에, 구성상이 조선아동영화 《꾀꼴새가 부른 노래》에, 촬영상이 영국기록영화 《우리의 행성》에 수여되였다.
그리고 축전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이 체스꼬예술영화 《빈병들》과 중국기록영화 《원명원》에, 축전조직위원회 특별상이 로씨야예술영화 《운명의 희롱》 (련속편), 중국예술영화 《따뜻한 정》에 수여되였다.
도이췰란드예술영화 《화페위조자들》과 로씨야예술영화 《장거리운전수 무하》, 스위스예술영화 《비투스소년》, 조선예술영화 《저 하늘의 연》, 중국예술영화 《강북의 좋은 사람》, 프랑스예술영화 《오로르공주》, 영국예술영화 《엘리자베스 1세》는 특별상영상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