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이 날로 꽃펴나고있는 가운데 25일 평양에서는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장소인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낚시질애호가들과 시민들로 흥성이였다.
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 그리고 성, 중앙기관에서 선발된 60명의 낚시질명수들이 참가하였다.
선수들은 제정된 시간내에 자기 기호에 맞는 낚시도구를 4틀까지 리용하여 잡은 물고기들의 총 연장길이를 놓고 승부를 겨루었다.
선수들과 한데 어울려 랑만과 희열에 부풀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들에게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차넘치고있었다.
경기에서는 민주조선사 부원 연동철에게 1등상이, 황해남도 삼천군에서 사는 차정구에게 기술상이 수여되였다.
한편 이날에 진행된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에서는 황해남도, 함경북도,평양시단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