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조선에서는 해운봉사활동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주체75(1986)년에 국제해사기구에 가입한 조선은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배에 의한 오염방지국제협약의 붙임규칙, 선원양성, 자격증명 및 당직기준에 관한 국제협약과 같이 기구를 통하여 새로 채택되거나 수정보충되는 국제협약과 규칙들을 체계적으로 료해장악하고 해당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최근 공화국정부는 국제해사기구에서 새로 채택된 배방오도료체계의 통제에 관한 국제협약, 발라스트물 및 침전물의 통제와 관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을 리행하기 위하여 국가해사감독국의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
현실적조건에 맞게 해상안전 및 환경보호와 관련한 국내법들을 계속 갱신하고있으며 해상탐색 및 구조조정쎈터를 조직하고 그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진척시키고있다.
국제해사기구와의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기구의 기술협조계획에 따라 올해 6월 홍콩해사국에 대한 연구려행을 진행하였으며 9월에는 배장거리 식별추적 및 탐색구조에 관한 국내강습을 조직하였다.
한편 《세계해사의 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올해에는 9월 26일을 《세계해사의 날》로 정하고 《국제해사기구 : 해운봉사의 60년》이라는 주제에 따르는 기념강연회와 경험토론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이날을 계기로 사람들에게 해상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활동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