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된 제8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세계 50여개 나라의 선수들 400여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쟁취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하였으며 남자단체틀, 녀자단체틀, 녀자단체맞서기, 녀자단체특기경기에서 우승하였다.
장인명선수는 남자개인 1단틀과 남자개인맞서기 63kg급경기에서, 리향선수는 녀자개인 3단틀과 녀자개인맞서기 58kg급,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이들은 선수권대회 남자, 녀자기술상을 받았다.
또한 리항성선수는 남자개인 3단틀과 남자개인맞서기 69kg급경기에서, 정찬숙선수는 녀자개인 1단틀과 녀자개인맞서기 46kg급경기에서, 김봄미선수는 녀자개인 2단틀과 녀자개인맞서기 70kg이상급경기에서, 최수련선수는 녀자개인맞서기 70kg급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