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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 따쥐끼스딴, 스리랑카, 필리핀, 도미니까에서 경축집회가, 먄마, 타이, 인도네시아에서 영화감상회가 5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쏘그드주위원회 제1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족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스웨리예공산당 국제비서는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제의 압살책동에 맞서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소유함으로써 공화국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자주성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도미니까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게 다지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여주는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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