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적인 국가학위학직수여제도수립 60돐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에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를 창설할데 대한 력사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신의 존함으로 된 첫 학위학직증서를 수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학위학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고 국가적인 정연한 제도와 질서를 세우며 이 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위학직부문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이 사업에서 당성과 과학성, 객관성과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학위학직수여사업을 국제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이 부문일군들과 학위학직소유자들을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우고 우대해주도록 하시였다.
주체적인 국가학위학직수여제도수립 60돐기념 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기념보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7월 7일 주체적인 국가학위학직수여제도를 수립하신것은 지식인들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사회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가학위학직수여제도는 권위있는 학위학직수여제도로 보다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수많은 지식인들이 학위학직을 소유하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리론적, 기술실무적자질을 높이고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로 자라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월한 우리 식 국가학위학직수여제도를 공고발전시켜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이며 모든 지식인들이 보다 큰 과학기술성과로 당과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는 최태복, 양형섭과 관계부문 일군들, 전국의 모범적인 학위학직소유자들,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고문 백종원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