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결성 50돐기념집회 및 영화감상회가 25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무동화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 장복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친선홍성농장대표단,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보건상인 최창식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지난 50년간 친선관계를 부단히 강화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관계는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동화는 연설에서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중조친선관계는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협회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호금도총서기와 상봉》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