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제6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에서는 오랜 세월 로동생활을 통하여 이루어진 민족체육종목들과 민속놀이들이 국가와 사회적관심속에 나날이 계승발전되고있다.
신문과 방송, TV를 통해 민족체육경기와 민속놀이들에 대한 상식과 함께 여러곳에서 진행되는 경기소식들이 자주 소개되고있다.
민속명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각지에서는 태권도, 바줄당기기, 윷놀이, 바둑, 장기 등 민족체육경기와 민속놀이들로 분위기를 돋구고있다.
이중에서도 윷놀이는 녀성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세계적으로 《지능무술》로 일러오는 전통적인 민속놀이인 바둑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지는속에 최근에는 어른들뿐아니라 어린이들속에서도 《바둑풍》이 일고있다.
요즘 전국의 중학교, 소학교들에서 가을철소년운동회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여기에서도 민족체육과 민속놀이들이 중요한 경기종목으로 선택되고있다.
평양동성중학교 교장 리승욱은 학교들에서 과외시간에 민족체육과 민속놀이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해서 좋을뿐아니라 어릴때부터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