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기념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6(1987)년 9월 25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시대 반제반미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게 하는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혁명적인민들은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그 멸망의 불가피성,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반제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게 되였다.
제국주의는 종국적파멸의 운명을 지니고있지만 스스로 멸망하지 않는다. 근로인민대중의 견결한 반제투쟁에 의해서만 제국주의가 멸망할수 있다는것이 로작에 관통된 중요한 사상이다.
오늘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길은 총대중시, 군력강화에 있다.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반제투쟁정신과 혁명적립장의 최고발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반제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이며 특히 혁명의 전위부대인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발전하는 현실과 사회계급관계의 변화에 맞게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는 시대적본보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공적은 사회주의운동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