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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간의 자주적권리가 짓밟히는 인권불모지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에서 남조선처럼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이 유린말살되는 인권의 참혹한 페허는 더는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심각한 인권상황은 절대로 묵인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이 인권의 페허지대로 되고있는것은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와 관련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60여년동안이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고있다.미제의 강점과 지배로 하여 남조선《정권》은 정치적독자성을 확립하지 못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사회정치적기초부터가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있지 않다.따라서 남조선인민들은 정치생활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는 《헌법》이라는것도 있고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완전한 기만으로 되고있다.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정치생활의 자유가 파쑈악법에 의해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실례로 《보안법》은 인민들의 사상활동의 자유,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전례없는 파쑈악법이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권리는 인민들이 응당 누려야 할 정치적권리이다.그러나 지금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인민들의 이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생존권은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이것마저 유린당하고있다.지금 남조선에서는 반역도당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하여 실업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이로 하여 근로인민들의 생활처지는 날로 비참해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있는 길은 강토안에서 미제침략군을 내쫓고 남조선사회를 자주화, 민주화하는데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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