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윁남인민군 고위정치일군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정치국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윁남인민군 고위정치일군대표단을 위하여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레 반 중 총정치국 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윁남인민군 고위정치일군대표단성원들과 레 반 끄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쑤언 롱 대사관 무관이 초대되였다.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과 심상대 상장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호지명주석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관계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농 득 마잉총비서동지의 관심속에 확대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레 반 중은 연설에서 윁남과 조선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공동의 적을 반대하여 싸우고있으며 사회주의를 지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이 조국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윁남 당과 정부, 군대와 인민은 윁남의 반미구국항전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준 조선의 당과 정부, 군대와 인민에 대하여 고맙게 여기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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