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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계속 진행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에 개막된 제11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최근년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새로 제작한 장편예술영화들과 기록, 단편, 아동영화들이 상영되고있으며 지난 기간 여러 국제영화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화들이 특별상영되고있다.

대동문영화관에서는 중국예술영화 《날아다니는 단검의 집》, 이딸리아예술영화 《야간뻐스》, 영국예술영화 《엘리자베스 1세》, 스위스예술영화 《비투스소년》, 프랑스예술영화 《오로르공주》 등이 상영되였다.

로씨야예술영화 《하느님 다음 첫 사람》, 꾸바예술영화 《참나무향기》, 캄보쟈예술영화 《화가》, 뽈스까예술영화 《압제자의 말로》, 몽골예술영화 《다섯손가락》, 핀란드예술영화 《콜로라도거리》를 비롯한 영화들이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상영되였다.

개선영화관과 락원영화관에서 상영된 네데를란드예술영화《간호원 클리비아》, 중국홍콩예술영화 《소림롱구》, 요르단예술영화 《책임비행사 아브라예드》,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예술영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기는 헐치 않다》, 인디아예술영화 《하늘의 집》, 이란예술영화 《주선》 등도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들은 배우들의 세련된 연기형상과 생동한 촬영기술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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