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을 위한 초행길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1945.8.15)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도, 겨레의 삶도 있다는것을 신조로 간직하신 녀사께서는 그이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사선을 헤쳐온 남녘의 혁명가들의 심장속에 그이의 통일애국의 사상과 뜻을 신념의 기둥으로 세워주시였으며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남조선의 민주인사들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혁명의 2세들이 민족자주위업을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자라나도록 기울이신 녀사의 로고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녀사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가후비육성의 원종장들을 찾으시여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남조선혁명가들과 민주인사들의 후대들의 성장에도 남다른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뿐아니라 지난날 천대받고 버림받던 녀성들이 통일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력량으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녀사의 정력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떠나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칠수 있었으며 나라의 통일위업은 그 개척의 첫 시기부터 주석의 주체적인 사상과 로선을 지침으로 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자주통일시대의 승리의 기치이며 추동력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김정숙동지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조국통일념원은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