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선군혁명의 길에서 더욱 억세게 다져진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진군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총돌격전의 하루하루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놓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모자이크벽화 《미제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가 전승혁명사적지에 건립된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가 전국의 여러 단위들에 세워졌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옥류관과 청류관, 대동문영화관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와 같은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 창작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일심단결의 기상을 시위하며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중앙사진전람회를 비롯하여 경축행사들이 진행되는 전국각지의 모든 행사장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감동적인 장면들이 수없이 펼쳐졌다.
공화국창건 6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과 청년학생들의 홰불야회는 우리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해졌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앞길에는 더욱 휘황찬란한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