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경축 조선미술전시회가 조선 문화성과 중국 문화부의 공동주최로 18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과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 선군조선의 아름다운 산천경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중국 문화부 부부장 조소화와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미술애호가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 조선미술전시회대표단이 전시회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주체적민족문화예술이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조선의 미술창작가들이 주체미술을 발전시키고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으며 문화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확언하였다.
중국문화부 부부장은 중조문화교류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문화적리해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시회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문화의 번영을 추동하며 두 인민들사이의 리해를 깊이 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할것과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부단히 공고발전되기를 축원하였다.
전시회는 24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