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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선 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과학기술정보쎈터, 울라지보스또크에 있는 아르쎄니예브박물관, 하바롭스크원동예술박물관, 나호드까시에 있는 선원구락부에서 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정치밑에 날로 륭성번영하는 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는 로씨야 문화성 부상 부씨긴과 외무성, 문화성, 쏘련공산당,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모스크바시행정부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행정부, 태평양함대의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나호드까주재 조선 총령사와 령사관성원들, 조선전람총국대표단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문화성 부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의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조선은 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맑은 아침의 나라》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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