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백종원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19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이어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만경대는 우리 민족의 마음의 고향이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련을 무어주시였기에 우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다.
우리 재일동포들이 시련속에서도 비관하지 않고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만경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총련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