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적자존심은 온 겨레를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 조국통일위업에로 떠밀어주는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자각과 의지밑에 굳게 단합하여 투쟁해나갈 때만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썼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자주의식의 근본원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력사와 현실은 조국통일을 실현하자면 민족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오늘날 절세의 위인들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의 대단결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오늘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의해 더욱 승화되고있다. 지금 우리 민족이 전민족적범위에서 대단결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적자존심을 심어주고 단합과 통일에로 떠밀어주고있기때문이다.
자기 민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진 민족은 패하는 법을 모른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진 민족을 당해낼수 있는 힘은 이 세상에 없다.
6.15통일시대는 온 민족이 민족적자존심을 높이 발휘하면서 하나로 굳게 뭉쳐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시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