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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결성 50돐연회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결성 5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6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 보건상 최창식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조우호협회 회장 무동화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동화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이 창건된후 지난 60년간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중첩되는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은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그들이 각 분야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크고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는 지난 50년간 긴밀히 협조하고 공동으로 노력하여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친선강화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중조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창식은 연설에서 얼마전 조선인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경축한데 대해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땅우에 반드시 통일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두 나라인민의 공동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그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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