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구급처치봉사활동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들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각급 보건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주민들속에서 위생선전과 함께 구급처치봉사를 비롯한 사회의료봉사활동과 각종 전염병,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중앙과 지방들에 정연하게 꾸려진 구급처치초소들에서는 재난즉시 부상자, 피해자들에 대한 1차구급처치봉사와 함께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교통사고때 대처할 방법들을 알려주는 구급처치지식보급실이 꾸려져 그 운영이 정상화되고있다.
영농시기와 자연재해 때에는 조선적십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초소들을 설치하고 근로자들에 대한 구급처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올해 《세계구급처치의 날》에 즈음하여 17일 평양6월9일대성제1중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일군들과 우리 나라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구급처치련습과 예술소품공연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