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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위력한 집단체조창작단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함께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천변만화하는 체조대, 립체적인 배경대와 음악 등 만사람의 찬탄을 자아내는 작품들의 하나하나는 다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집단체조창작단과 결부되여있다.

집단체조창작단은 주체60(1971)년 11월에 창립되였다.

지난 기간 창작단은 《조선의 노래》(1977년 4월),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1982년 4월) 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여 주체적인 집단체조창작과 보급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창작단은 인민들에 대한 사상정신적교양과 청소년들의 체력단련, 세계인민들과의 친선협조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창작단은 제8차 아프리카경기대회페막식집단체조와 예멘통일16돐기념집단체조창작을 협조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세계 40여개 나라의 집단체조창작사업을 성의있게 도와주었다.

유능한 창작가, 연출가, 안무가들로 꾸려진 창작단은 오늘 나라의 위력한 집단체조창작기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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