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제45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력기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청소년체육학교 학생들인 림정심, 박정숙 그리고 양각도축구경기장 청소년체육학교 학생들인 최효심, 김옥향이 전문가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림정심은 녀자 53㎏급경기에서 종전의 기록보다 17㎏을 더 들어 공화국청소년 새기록을 세웠다.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83㎏, 추켜올리기에서 105㎏, 종합 188㎏을 들어 올렸다.
4년전부터 력기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공화국청소년 새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녀자력기경기에서도 1위를 하였다.
최효심은 3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55㎏, 추켜올리기에서 71㎏, 종합 126㎏을 들어올려 공화국청소년 새기록을 세우고 3개의 새기록메달과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김옥향은 44㎏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64㎏을 성공시켜 이미 세워진 기록을 깨뜨리고 새기록메달 3개와 금메달 3개를 받았다.
48㎏급경기에서 2개의 새기록메달과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박정숙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공화국청소년 새기록을 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