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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가진 초물공예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초물공예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왕골, 갈, 싸리, 버들 그리고 벼짚, 수수짚, 조짚 등을 엮거나 결어 만든 초물공예품은 일찍부터 인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보급되여왔다.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남경유적에서 드러난 삿자리쪼각(고대시기)은 오랜 초물공예력사를 잘 보여주고있다.

인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는 초물공예는 그 종류가 많고 다양하다.

오늘날까지 전해지고있는 유물들만 보아도 돗자리, 삿자리, 바구니, 광주리, 짚신, 미투리, 도롱이, 초립, 갓 등 자리류와 용기류, 의장품류가 있다.

초물공예는 오늘 민족전통을 장려하는 국가의 관심속에 인민들의 기호와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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