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은 조국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워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던 주체34(1945)년 8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연설에서 새 조국건설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을 핵심으로 하고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활동하던 국내혁명가들을 망라하여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주석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1945년 10월 10일 조선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
당창건에 이어 현대적인 정규무력창설을 위하여 평양학원을 비롯한 군사교육기관들과 병기공장을 세우신 주석께서는 이에 토대하여 1948년 2월 8일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선인민군으로 개편하시여 자체의 힘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보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항일의 나날에 주체적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무력적담보밑에 인민정권수립의 거창한 위업도 승리적으로 실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위원회의 활동을 무력으로 튼튼히 보위하도록 하시는 한편 우리의 혁명무력이 국경과 해안을 철저히 지키며 철도와 공장,기업소,저수지와 같은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생명재산을 지켜내도록 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38분계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북반부에 수립된 혁명적민주기지를 튼튼히 보위하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다.
이렇듯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조국건설의 만년기초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로 이어진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도전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존엄과 위용이 온 세상에 널리 과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