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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협회 성원들 남조선의 민주세력탄압을 단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타이지부, 도이췰란드지부성원들이 11일 평양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의 민주세력에 대한 리명박일당의 탄압만행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최근 리명박일당이 《한국진보련대》의 핵심성원들과 로동자들을 련이어 체포, 구속한데 이어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 의장 윤기진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중형을 들씌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당의 무차별적인 탄압소동과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군사독재시기를 방불케하는 살벌한 폭압광풍이 몰아치는 파쑈의 암흑지대, 인권의 불모지로 전변되였다.

우리는 리명박일당이 감행하고있는 민주세력에 대한 탄압만행을 정의와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현 남조선통치배들이 무자비한 탄압으로 집권위기를 역전시켜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발걸음을 결코 멈춰세울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과거 독재세력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파쑈와 독재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성명은 리명박일당은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 구속한 진보인사들과 초불시위참가자들을 무조건 석방시켜야 하며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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