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63년이 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의 나날은 피의 력사, 치떨리는 죄악의 력사이다.
미제는 1945년 9월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온갖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였다.
미제는 1946년 10월 미《군정》을 반대하여 각지에서 일어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비행기와 땅크, 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2만 5,000여명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1949년 6월까지 계속된 5.10단선을 반대하는 제주도 4.3인민봉기시기 미제는 섬 주민 30만명중 7만여명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살륙하였다.
남조선이 강점된지 5년동안에만 하여도 미제에 의하여 생명을 잃은 평화적주민은 100만명이상에 달한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에도 계속되였다.
1957년의 《군산소녀총격사건》, 1958년 2월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1962년의 《파주나무군사살사건》, 1981년 6월 《총기란사사건》 등 미제에 의해 저질러진 살인만행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남조선에서 미제의 살인행위는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때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미제의 살인지령에 따라 전두환일당은 광주에서 인민봉기가 일어난지 불과 며칠사이에 각계층 주민 5,700여명을 학살하고 1만 4,00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의 한 도로에서 나어린 신효순, 심미선 녀중학생들을 백주에 장갑차로 무참하게 깔아죽인것을 비롯하여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살인만행들과 범죄적행위들은 끊기지 않고 계속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한 범죄의 력사를 끝장내고 남조선강점미군을 즉시 철수시켜야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