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경축 제7차 전국농업근로자민족경기대회와 제5차 전국농업근로자농악무경연이 8일부터 11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협동농장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와 경연에는 각 시, 군과 도 예선경기, 경연들에서 선발된 800여명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민족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보람찬 로동생활의 여가에 련마해온 체육기술과 특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과 경기도덕품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씨름, 그네, 널뛰기경기들에서는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이, 태권도경기에서는 평안북도 정주시 오성협동농장이, 장기경기에서는 평양시 만경대구역관개관리소가, 윷놀이경기에서는 함경북도 무산군 문암협동농장이 각각 1등을 하였다.
종합 1등은 평안북도가 하였다.
농악무경연에서는 경쾌한 선률과 장단, 고유한 춤가락을 잘 살린 평양시 룡성구역 화성, 함경남도 신포시 부창협동농장 등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페막식이 1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학선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등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