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로 총돌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는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환희에 휩싸여있다.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넘쳐나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들마다에는 새로운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우리는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한 앙양된 기세로 총공격전을 벌려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지난 60년간 참으로 자랑찬 승리와 번영의 길을 걸어왔다. 이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공화국창건 60돐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원천이다.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선군시대에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의 통일체이며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불패의 단결이다.
공화국창건 60돐 경축행사들에서 울려퍼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리며 이 세상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로농적위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은 장엄한 열병식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전초선에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어깨겯고 나란히 서있는 우리의 정예화된 민간무력, 멸적의 총폭탄대오의 기상과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열광적인 환희의 꽃바다, 불야성을 펼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홰불야회 《선군의 조국》과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당과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긍지높이 보여준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선군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것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게 장식한 우리의 가장 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공화국창건 60돐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힘차게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계기였다.
우리 당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들은 정초부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전례없는 비약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과 농업, 경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평북돼지공장, 청단군자연흐름식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가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길주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이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짐으로써 우리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문화건설분야에서도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인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창조된것을 비롯하여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매우 어려웠다.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륭성번영의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이 오늘의 총돌격전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깊이 간직하게 된 확신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하게 기념한것은 조국의 번영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구상이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영원히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가장 훌륭한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더욱 가다듬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됨으로써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돌파구가 열리였다.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더 승산이 확고한 투쟁으로 되고있다.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것이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결사관철의 의지, 오직 자기 힘, 제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 기풍, 모든것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만년대계의것으로 창조하는 일본새가 체질화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뛰고 또 뛰고있다.장구한 부강조국건설력사에 오늘처럼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휘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전체 인민이 오늘의 앙양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가까운 앞날에 찬란한 현실로 전변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하는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창건 60돐이 가지는 중대한 의의를 깊이 헤아리시고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정초부터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창건 6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비약을 이룩한 커다란 긍지를 안고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게 되였다.
9월의 대축전장에서 높이 울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만세의 환호성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의 표시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백배해진 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건국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영원한 김일성조선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은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의 선군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며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더욱 철통같이 뭉치며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은 매우 중요하다.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완강하게 돌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년말까지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던 천리마의 정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던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대담한 공격으로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화력을 집중하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임으로써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가을걷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써 지은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정신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는 우리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게 하며 강선의 붉은 노을이 온 나라를 뒤덮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한 혁명적기세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공화국창건 60돐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며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상사업,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주체사상의 조국,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그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더욱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어깨를 들이밀어 걸린 문제들을 혁명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찬란한 전망이 펼쳐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