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평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 참가자들이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집회에서 우리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지난 8년간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이 존경하는 각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정치, 선군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또한 미국과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 남조선친미보수세력의 반통일모략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규탄하고 조선반도에서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온갖 책동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집회에서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할 때만 세계평화와 안전이 담보될수 있다는것을 확언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 결의들이 표명되였습니다.
방문기간 우리들은 귀국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뜻깊게 경축하면서 각하의 선군정치가 있어 귀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조선반도에서 자주통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평화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각하의 선군정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근본담보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존경하는 각하의 선군정치를 견결히 지지옹호할것이며 분렬주의세력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