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이 널리 실시되고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골고루 받을수 있게 되여있다.
무료의무교육제도, 무상치료제도, 어린이보육교양제도, 국가적부담에 의한 근로자들의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의 보장,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 등 조선인민이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
무료교육의 혜택아래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 그리고 전문학교와 대학들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실시된 무상치료제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진찰, 치료, 수술, 입원을 하거나 약을 쓰는데 돈 한푼 들이지 않고있으며 지어 료양소에 오고 갈때의 려비도 국가로부터 보장받고있다.
무상치료제를 통해서만도 해마다 한사람이 여러달분의 생활비와 맞먹는 추가적혜택을 받고있다.
이외에도 근로자들에 대한 유급휴가제와 정휴양제의 실시, 국가와 사회의 부담에 의한 탁아소와 유치원의 운영, 로동자, 농민, 사무원들에 대한 사회보장제의 실시 등 인민적시책은 매우 많으며 날로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은 한시도 중단된 일이 없었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비록 조건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인민생활을 위한 절실한 요구라면 곧 현실로 전환시키고있으며 인민적시책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