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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가경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비서장 양숭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호소,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 외교부 부부장 무대위, 상무부 부부장 진건, 철도부 부부장 왕지국과 인민일보사, 신화통신사, 국방대학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은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경제와 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대외교류와 협조를 확대하는데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중조관계발전을 계속 추동하기 위하여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선군정치와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는 한 공화국은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각 분야에서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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