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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경축연회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 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 친선단체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들, 주조 각국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의 터전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최상의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있으며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무장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땅에는 반드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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