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 성원들이 8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타향만리 이역에서 나라 없는 설음 안고 방황하던 해외동포들도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가슴 펴고 떳떳이 애국의 삶을 꽃피울수 있게 하여준 일대 사변이였으며 세기적인 대경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벌리시여 조국을 해방하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광풍을 선군자주열풍으로 쳐몰아내시며 력사에 전무후무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여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실로 우리 공화국이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장장 60년세월 오직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태양으로, 희세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겨레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는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며 친미사대,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