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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분위기로 들끓는 평양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평양이 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더 깨끗하고 환하게 변모되고있다.개선문주변과 승리거리,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시안의 거리들과 다리들에 불장식들이 특색있게 설치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계기로 국가도서전람회, 조선우표전시회, 국가미술전람회, 전국산업미술전람회가 개막되고 근로단체들의 경축모임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4일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여 현재 평양의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 공화국의 륭성발전에 쌓으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기록영화들과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고있다.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공화국의 60년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평양교예단을 비롯한 중앙의 예술단체들이 경축공연준비로 들끓고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장에는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기업소들에서 활짝 피운 태양의 꽃들이 황홀경을 이루고있다. 여기에는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과 국제기구대표부들,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외국인사들의 지성어린 불멸의 꽃들도 전시되였다.

려객운수, 인민봉사부문에서는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 대한 봉사준비를 활발히 벌리고있다.옥류관과 련못관을 비롯한 봉사망들에서는 뜻깊은 명절에 특색있는 음식들로 수도의 근로자들을 기쁘게 해줄수 있게 그 준비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아래 공장들과 구역, 군들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식료품생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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