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민족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게 되였다.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에는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건국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김일성조선,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을 떨쳐가고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