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5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리금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풍좌고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은 지난 60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서 두 당, 두 정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보다 넓은 령역에로 발전하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격찬하고 지난 60년간 우리 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면서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2009년 《조중친선의 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